(재)김해문화재단이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3불가사리 사업’의 공모 및 접수를 시작한다.올해 첫 시작한 ‘불가사리 프로젝트’는 양악, 무용, 국악, 연극, 대중음악, 작곡, 시각분야 등 김해예술인들의 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김해문화재단이 장소, 기획, 홍보, 행정, 실 경비, 무대기술 등 공연․전시운영을 전반적으로 지원한다.전설 속 불가사리처럼 김해예술인들이 문화재단을 발판 삼아 끝없이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불가사리’라고 명명했다.2022년 김해문화재단에서는 공연분야 39팀, 작곡분야 4인, 시각분야 10인 등
김해문화예술스포츠뉴스 | 조민정 기자 | 2022-11-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