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5 토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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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달 김해 칠산초등 총동창회장 취임1945년 5월 개교 현재까지 74회 졸업생... 걸출한 인물 배출학교로 '명성'

"어! 선배님, 형님~ 동창회에서 뵙네요. 우찌 지내십니까, 정말로 반갑네요. 건강하시지요."

김해 칠산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우정을 나눴다. 

칠산초등 총동창회는 지난 25일 모교 체육관에서 '2018 제2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원달 제13대 신임 동창회장이 취임했다.

이 행사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서 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시의원, 조정제 김해농협조합장, 김재조 칠산마을금고 이사장, 권지인 칠산초등 교장, 임종인 칠찬초등 교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행사에서 칠산장학회 정기총회와 한마음 축제와 곁들어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임원 선임사항 보고, 공로패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김해 칠산초등학교는 1945년 5월 개교이래 현재까지 74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화는 동백꾳이고 교목은 향나무이며 김해지역 정제계 걸출한 인물을 배출한 학교로 이름나 있다. 지금까지 6000여 명의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원달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칠산초등학교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 등불이 되어 왔다"며 "사회전반에서 각자 그 역할을 다하며 모교를 사랑하고 지역사회 성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왔기에 우리 동문들은 다같이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이날 "가락국 오랜고을 칠산기슭에/ 낙동강 흘러흘러 여기이르니/ 흙냄새도 그윽한 낙원이라네/ 이곳은 우리고장 복된곳이니/ 너도나도 잘배워 갈고닦아서/ 새나라의 일꾼되자 우리칠산교~"

칠산교 동문들은 오래간만에 교가를 목이 터져라고 마음껏 불러 보았던 것이다.

조민규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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