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4.6 월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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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취약계층 ‘수제 면마스크ㆍ손소독제’ 지원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취약계층 517가구에게 수제 면마스크 1,200매, 손소독제를 배부했다.

지역주민들이 자진하여 마스크 제작에 동참했고, 완성된 마스크는 손소독제와 함께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의 각 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했다.

면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주민은 “막연하게 이웃을 돕고 싶다고 생각을했는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배부해 드린 면마스크가 취약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예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미정 회현동장은 “마스크를 구하기가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 까지 모두가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라며 동에서도 확산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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