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1 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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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길 태극기 휘날린다’회현동행정복지센터 10월 맞아 태극기 거리로 조성

김해시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는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날 등 국경일, 기념일이 계속 이어지는 10월을 맞아 봉황대길을 태극기 거리로 조성했다.

봉황대길을 태극기가 휘날리는 특색있는 길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에게태극기 달기 자발적 참여를 집중 홍보 독려하고, 태극기 꽂이와 태극기가 없는 주택과 점포에는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꽂이를 직접 제작·설치해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또, 길에 늘어선 전신주에도 태극기 꽂이를 설치해 게양하였고, 화단에는 바람개비 태극기 300여 개로 꾸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회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 곳 거리를 태극기 거리로 조성한 것은 최근 국경일 등 태극기 달기에 무관심한 주민들에게 태극기 달기 경각심을 일깨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최근 특화거리 도로명 사업으로 ‘김해대로 2273번길’에서 ‘봉황대길’로 도로명이 변경된 봉리단길을 홍보하고 기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봉황대길 태극기는 10월 4일부터 10월 9일까지 게양하게 되며, 앞으로도 각종 국경일·기념일에 지속적으로 게양할 계획이다.

한미정 회현동장은 “국경일· 기념일에 집집마다 태극기를 잘 게양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았는데, 회현동 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대표 명소가 되고 있는 봉황대길에 태극기를 내걸어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고취하고 볼거리도 제공하면 좋겠다는 뜻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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