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소 건립기금 모금운동
영남매일ㆍYN뉴스 김진령 대표 1,000,000원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행복밥집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급식소 건립기금 모금 운동을 펴고 있다.
1차 기금 모금 목표가 1억 원이었는데 많은 시민들의 동참으로 84% 달성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14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8천 4백 3십여 만원의 기금이 답지 되었다.
건립 성금을 기탁한 김진령 대표는 김해고 1회 졸업생으로 영남매일, 영남방송, YN뉴스 창간 주주이며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설립 이사이다.
2007년 창간한 영남매일ㆍ영남방송ㆍYN뉴스가 창간한 다음해인 2008년 소외계층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을 설립했고 2014년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을 오픈하여 현재까지 장유 3동과 부원동에서 운영 중인데 매번 이사 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독립 급식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운영 법인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은 모기업인 영남매일ㆍ영남방송TVㆍYN뉴스와 함께 영원한 김해 시민의 희망 충전소가 될 행복밥집 급식소 건립기금 모금 운동을 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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