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20 금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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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에 주가모가 떴다!주촌면 청년회도 사랑의 집수리 한 몫

주가모(김해 주거문화를 가꾸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박무규)와 주촌면 청년회(회장 김태수)는 지난 2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홀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110번째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중증장애로 항상 방에서 누워 계시는 독거노인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러 명의 후원금으로 지역 내 많은 후원자들의 정성을 모아 도배. 장판 등 집수리공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주가모는 건축, 전기, 수도 등 주거개선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로 자재 조달에서부터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수리의 전 과정을 직접하며 11년째 김해시 청년회와 마음을 맞춰 집수리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무규 회장은 “매번 주말을 반납하고 함께 해주신 주가모와 주촌면 청년회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현규 주촌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주가모 및 청년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나눔으로 더 행복한 주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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