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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 박동진 출마선언
    • 6.1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승인 2022.03.24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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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2022년 김해시장선거에 예비후보자로 출마를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하시어 이 자리를 빛내 주신 많은 분들과 언론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마에 대한 제 소신을 알리기 전에 먼저 송구한 말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선거운동을 하던 중 한 시민이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억울함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퇴근인사 선거운동을 마치고 약 2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억울한 사연은 뺑소니 교통사고였습니다. 내용은 작년 9월, 새벽 5시경 김해중앙병원 앞에서 검은색 자동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그분을 차로 치고 뺑소니를 하였습니다. 차에 치여 붕 떠오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힐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뺑소니범은 잡히지 않고 있으며, 그분은 사고에 대한 어떤 해결도 못 한 채 사고의 충격으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로 호흡장애와 정신적인 고통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뺑소니 사건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말을 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분께서 만약 돈이 많고 주변에 좋은 분이 많이 있었다면 과연 이 사건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을까요? 현재까지 이분은 어느 곳에도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한 채 아직까지 중앙병원 앞에 뺑소니 사고에 대한 현수막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김해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추구하는 저로서 이 분의 억울함을 듣고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 드리지 못한다면,

    어찌 제가 56만 김해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시민을 위해서 노력하고,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겠다. 그리고 김해시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라고 모든 후보들이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이 한분의 억울함을 풀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이 한 분의 억울함을 해결한다면 비로서 여러분들 앞에 김해시장 후보로 당당히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가난하고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부와 명예만을 바라고 김해시장이 된다면 제가 김해시민 여러분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진정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한 분의 억울함을 함께 풀어가는 것이 김해시민 여러분들이, 부족하지만 젊은 저, 박동진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사건을 수사기관에서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공정, 정의, 상식에 맞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윤석열 당선인께서도 시민의 억울함을 알게 되시면 당연히 그 억울함을 풀어주셨을 거라고 봅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였음에도 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 한다면, 저는 출마를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비록 제가 출마를 하지 않더라도 이 한분의 억울함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는 이런 억울함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김해시민 여러분들 한분, 한분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이유는 저 또한 가난하였고 어려움으로 고통받았기 때문입니다.

    제 유년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아르바이트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약 4년간 신문배달을 했고,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하루에 4천원을 받고 고기집 불판을 닦았습니다.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면서 간신히 고등학교를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였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저 또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20대 후반에 비록 300만원 밖에 없던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속에서 살아왔기에 지금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Good개발그룹 회장으로서 김해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늘 저는 김해시민 한사람으로서, 우리 지역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을 위해 봉사를 하겠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출마에 앞서 이 한 분의 억울함을 먼저 알리는 것이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부디 저 박동진이 이 한분의 억울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김해 시민여러분,

    저 박동진이 이 한분의 억울함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는 길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우리 56만 김해시민여러분 꼭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

    항상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4일

    국민의힘 김해시장 예비후보

    박 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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