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발명교육, 인공지능(AI)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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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발명교육, 인공지능(AI)을 더하다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9.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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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발명교육센터, 발명정규과정 3기에 걸쳐 인공지능개념이해과정 도입

김해발명교육센터는 발명교육에 인공지능을 더해 ‘인공지능 개념이해과정(20시간)’ 강좌를 정규과정으로 개설 운영했다.

올 상반기 총 3기에 걸쳐 초등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출석과 원격수업을 통해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하반기에도 2기의 정규과정을 개설 할 계획이다.

김해발명교육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발명교육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기 시작하여 올해는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 개념을 이해하는 정규과정을 강좌로 개설하여 교육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AI 주차알림판 만들기, 기계를 학습시키고 아두이노에 전송하기, 데이터 값을 조사하고 예측하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SOS 신호 보내기 등의 실습 중심의 교육활동이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공지능 발명 강좌를 진행한 김해발명교육센터 이민우 강사에 따르면 "수업 종료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인공지능 관련 발명교육에 계속 참여하고 싶고, 다른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한 학생이 80% 가량으로 나타나 발명교육에서 인공지능 개념 도입의 필요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앞으로 김해발명교육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인공지능 수업의 날’ 운영 등을 통해 관내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인공지능 핵심 개념을 접목한 발명교육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희 교육장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의 핵심기능인 인공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경험과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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