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 함께 체험하는 `내 고장 김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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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함께 체험하는 `내 고장 김해` 체험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9.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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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제동행 교육공동체 내 고장 김해 체험활동’ 철저한 방역 속 교사와 학생 열띤 참여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봉황대유적지와 해반천 일원, 가야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사ㆍ학생 5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2021 사제동행 교육공동체 내 고장 체험활동 1기’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속에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신이 살고 있는 김해의 다양한 유물과 유적에 대한 탐사와 체험을 통해 김해교육지원청 특색과제인 ‘가야 얼 계승을 통한 자랑스러운 김해인 양성’을 실현하고,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행복한 삶의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늘 교실에서 책으로만 이루어졌던 익힘의 과정을 교사와 학생이 고장의 일상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매우 색다르고 감동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구성했다고 한다.

오전 체험활동으로 ‘가야의 옛집 탐사’ 등을 통한 유적 탐구가 봉황동유적지 내에서, ‘수서곤충 만나기ㆍ생태놀이’를 통한 하천 생물 탐사가 김해 도심 하천인 해반천 주변에서 이루어졌고, 오후에는 ‘가야왕궁태극전’ 관람 등의 가야 역사 심층탐방과 가야인으로서의 기상을 일깨우는 ‘도전활동’ 등이 가야테마파크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번 체험은 9월 25일에 2기, 10월 16일 3기까지로 계획되었다고 한다.

이번 교육활동의 기획에서 지도까지 함께 참여한 김해외동초 여수진 교사는 “교사와 학생이 조상의 유물과 유적을 함께 탐사하고, 하천의 생물을 함께 탐구하며, 가야인의 기상에 함께 도전하는 모습에 발전하는 우리 고장의 미래을 엿보았다”며 감동된 하루였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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