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좋은뉴스 선정 모범업체 홍보관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는 이웃사촌'
상태바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는 이웃사촌'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08.28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랑의 김치 나누며 독거가구 안부 확인

김해시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명규)는 26일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는 이웃사촌’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북부동협의체 위원 15명이 3인 1조를 구성해 저소득 독거 청장년․노인 25세대를 방문해 코로나19 생활수칙을 전파하고 세대당 여름철 입맛을 살려 줄 김치(2.3kg)와 밑반찬(국 1종, 반찬 3종)을 전달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김모 어르신은 “폭염에 입맛도 없고 외출도 삼가고 있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방문해 먹을거리를 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3차례 더 이번 행사를 실시해 총 100세대의 독거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김봉조 북부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참해주시는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