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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이제 율하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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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이제 율하에서 놀자’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06.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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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주년 기념 20일과 21일 양일간

김해율하도서관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관 2주년을 기념해 독서문화 향유형 행사인 ‘이제 율하에서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월 임시 휴관 이후 5월 자료실 부분 개방에 이은 율하도서관의 첫 공식 행사이다.

도서관은 그러나 혹시 모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당초 13일 계획했던 행사를 1주일 연기하고 양일로 분산시켰으며 행사 프로그램 가운데 불특정 다수 간 접촉 우려가 있는 부스와 마당놀이는 취소했다.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만 이뤄지며 사전 신청을 받아 참가자 명단을 확보하고 참가자 간 1m 거리두기를 준수한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의심증상 발생 시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한다.

행사 기간 도서관 야외 행사장에서는 ‘몸짓으로 만나는 그림책’이란 주제 아래 소윤경, 이예숙, 이사랏 작가가 자신의 그림책을 1인극 공연으로 재탄생시켜 도서관 이용자들을 만난다.

또 부모와 함께 팽이와 새총을 만들며 소통하며 이유정 작가의 1인극 공연을 함께 즐기는 ‘도서관 가족의 베란다 피크닉’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김해시 올해의 책 어린이도서 아트프린팅 전시, 생화로 장식한 플라워 아치 포토존 등 도서관 개관 2주년을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독서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렇지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것이 아닌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잘 지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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