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밥집 자료관 축하 화환 쌀 300kg, 천원의행복밥집 급식소에 기탁 ㈜이콘 배효윤 대표, 천원의행복밥집 확장 공사비 1백만 원 후원 범한인테리어 서정일 대표, 천원의행복밥집 확장 공사비 2백만 원 후원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ㆍ천원의 행복밥집 3월 따뜻한 기부천사
기사 (4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방법이 기부라고 생각해요' '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나누는 방법이 기부라고 생각해요' 김해시 외동의 한 여고생이 처음으로 받은 장학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했다.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 따르면 김해시 외동 가야고등학교 허정인(2년) 양은 지난 11일 아버지와 함께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장학금으로 받은 30만원을 행복밥집에 기탁하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설거지봉사를 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의사`가 꿈이라는 허정인 양은 "처음으로 장학금을 받고 부모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장학금으로 평소에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라고 하셨다"며 "귀한 장학금을 좋은 일 나눔재단 행복밥집 | 행복1%나눔재단 | 2016-06-20 15:37 300여명 다녀갑니다 300여명 다녀갑니다 천원의 행복밥집에 평일 300여명의 따뜻한 시민 분이 오셔서 식사를 하시고 가십니다.일손이 엄청 부족한데 학생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시민들이 착한 학생들 맛나는 것 사주라며 주신 돈을 모아 똑같이 봉투에 담아 용돈으로 전달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밥이 없어 봉사자들이 자장과 짬뽕을 시켜 먹기도 합니다.행복밥집 하기를 참 잘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천원의 행복밥집 상차림 151일 아침-다중 조유식 올림- 나눔재단 행복밥집 | 다중 | 2015-03-28 14:59 "오늘 하루만 2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 오늘 하루만 2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멸치 한상자, 밀감 두박스, 돼지고기, 따끈한 빵 그리고 현금을 후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시간이 지나갈수로 돌아가며 서로의 밥값을 내시는 분들을 보면서 행복나눔운동이 확산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언젠가 행복밥집을 다녀가신 분들이 주위의 어러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설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쁘고 흐뭇합니다.-다중- 나눔재단 행복밥집 | 다중 | 2015-01-09 14:13 천원의 행복밥집에 따뜻한 온기가 넘칩니다 천원의 행복밥집에 따뜻한 온기가 넘칩니다 할머니와 젊은 주부들이 봉사자들에게 전달한 값진 음료와 천원밥집에 사용하라며 들고 온 식용유, 박카스, 비타500, 포도액기스, 홍삼원, 고추부각 등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내가 가진 행복1%를 누군가를 위해 나누어 주는 따뜻한 시민들이 많은 김해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 행복1%나눔재단의 목적이며 천원밥집을 운영하는 취지이기에 이처럼 시민들의 나눔이 저희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것입니다.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재단 행복밥집 | 다중 | 2014-12-01 14:45 김해시자원봉사센터서 김장김치 보내왔습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서 김장김치 보내왔습니다 오늘 천원의 행복밥집에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김장김치 150키로를 보내왔습니다.맛을 본 시민들이 맛있다면 칭찬이 자자했습니다.김장을 해주신 봉사자 분들과 봉사센터 관계자에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재단 행복밥집 | 행복1%나눔재단 | 2014-11-27 14:45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2년여동안 해운대 백병원에서 치료 받아오던 심장질한 치료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얼마 전 입원하여 시술을 하고 몇칠 전 최종검사를 통해 통원치료와 약물복용을 안해도 된다는 교수님의 진단을 받았습니다.시술을 핑계로 돌보지 못했던 텃밭에 가서 이것저것 뽑아와 다듬어 오늘 천원밥상에 올렸습니다.이 모든 것이 주변의 좋은 분들의 기원 덕분이라 여기며 더욱 열심히 살면서 은혜에 보답하기로 했습니다.저를 기억하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경상도촌놈 다중 올림 - 나눔재단 행복밥집 | 다중 | 2014-11-14 14:41 한솔병원장례식장 경로잔치 및 사랑의 쌀 전달식 한솔병원장례식장 경로잔치 및 사랑의 쌀 전달식 이원달 대표 “시민에게 받은 만큼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 순수한 자비 돈 1천5백여만 원으로 경로잔치 준비한 한솔병원장례식장 가족들에게 주민 극찬 푸짐한 음식과 선물 받고 마술사 가수의 공연까지... 어르신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서 번 돈인데 그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 가진 자들의 한결같은 마음들일 것이다.가지며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은 욕망 때문에 평생 고생하며 욕이란 욕 다 들어가면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김해에만 수천 명에 달하고 있다.하지만 그들은 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진정한 나눔인 사랑을 한번 나눔재단 행복밥집 | 조현수 기자 | 2012-04-18 16: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