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밥집 자료관 축하 화환 쌀 300kg, 천원의행복밥집 급식소에 기탁 ㈜이콘 배효윤 대표, 천원의행복밥집 확장 공사비 1백만 원 후원 범한인테리어 서정일 대표, 천원의행복밥집 확장 공사비 2백만 원 후원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ㆍ천원의 행복밥집 3월 따뜻한 기부천사
기사 (3,0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원의 행복밥집 1주년 천원의 행복밥집 1주년 2014년 10월 27일 첫상을 차린지 1년이 되었습니다.기념으로 백설기 떡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행복뉴스 | 다중 | 2015-10-27 15:17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 고맙게도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작년에 파종해 키워온 마늘을 다 파갔습니다.도둑을 맞았다고 직원들이 부글부글인데 어차피 가져와도 천원밥집 손님들께 다드릴건데.따지고 보면 우리의 노고를 들어준 고마운 분이 아닌가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다중 올림 행복뉴스 | 다중 | 2015-06-18 15:05 화사한 배추꽃이 피었습니다 화사한 배추꽃이 피었습니다 작년에 수확하지 못한 베추가 겨울을 잘 이겨내고 화사한 꽃을 피웠습니다.미안하기도 하면서도 처음 본 배추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인터넷 검색 후 배추꽃을 따서 효소를 담았습니다.효소는 조리원료로 사용하여 천원의 행복밥집에 오시는 시민들의 밥상에 올려 모두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십습니다.-지난 5월 배추 밭에서 다중- 행복뉴스 | 다중 | 2015-06-16 15:02 천원의 행복밥집 보물제1호 천원의 행복밥집 보물제1호 천원의 행복밥집 보물제1호남북퉁일 국민행복 기원키2미터의 22살된 대왕초인기 짱입니다.영상으로 접하시고 좋은 기운받으세요. 😄 다중 손모음😊 행복뉴스 | 다중 | 2015-03-14 14:57 황당한 인생... 황당한 인생... 천원의 행복밥집 100일 동안 다양한 따뜻함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부터 매일 2~3천원을 내시고 한끼 식사를 하시는 분도 늘어가고 있습이다.그중에서 깔끔한 옷차림의 미인 삼총사 할머니들은 벌써 3천원 대신 좋은 일 한다며 3만원씩 두번이나 성금함에 넣어 주셨습니다.반면 황당한 일은 부원동 홀라밍고 업소 앞에 3층 상가건물 등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한 노인은 수시로 봉사자들의 눈길을 피해 천원을 내지 않고 식사를 하고 커피까지 드시고 그냥 가시다가 다른 손님에게 발각되어 창피를 당하는 황당한 일도 있습니다.저도 그 할아버지를 잘 행복뉴스 | 다중 | 2015-02-05 14:45 990원의 사연 990원의 사연 힘든 시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운동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내가 가진 행복 1%만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자는 운동을 편고 있는 따뜻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의 밥값 천원 후원함에 동전 990원이 나왔습니다. 100원 동전9개 50원동전 1개 10원 동전 4개 도합 990원으로 천원 밥값에 10원이 모자랍니다.그냥 식사해도 아무도 모름니다. 후원함을 지키지 않으니까요.하지만 이분은 990원이나 내시고 식사를 했습니다.김해에서 가장 양심있는 그리고 딱한 귀한분이 990원이나 내고 점심을 드시고 가셨다는 것에 감사를 드립 행복뉴스 | 다중 | 2015-01-15 14:15 천원의 행복밥집 '인기' 천원의 행복밥집 '인기' 행복1%나눔재단이 운영하는 힘든 사람들을 위한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는계층이 다양해 지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뿐만아니라 자신의 행복 1%를 힘들어 하는 이읏에 나누고자 후원을 해주시는 따뜻한 분들도 늘어가고 있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천원의 백반 한끼가 천만의 천사가 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천원밥집에 시민들의 관심도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역시 우리사회는 따뜻하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는 순간이다. 행복뉴스 | 다중 | 2014-10-31 14:37 김해 외국인 근로자 우리 문화유적지 순례 김해 외국인 근로자 우리 문화유적지 순례 '김해를 맑고 향기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을 펴고 있는 행복1%나눔재단이 주최한 김해거주 외국인 근로자 초청 '우리 문화교육 유적지 탐방' 행사가 3월 11일 있었다.이날 행사에는 김해 거주 미얀마 출신 근로자 30여 명과 통역, 한글학교 지도교사, 해복1%나눔재단 임원등 41명이 참가했다.김해 김수로왕릉 앞에서 출발한 버스는 밀양 삼랑진 철교 인근에서 조유식 운영이사의 설명으로 낙동강의 역사와 철교의 역사, 6.25 전쟁 당시 철교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풍 행복뉴스 | 조민정 기자 | 2012-03-14 10: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