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
작년에 파종해 키워온 마늘을 다 파갔습니다.
도둑을 맞았다고 직원들이 부글부글인데 어차피 가져와도 천원밥집 손님들께 다드릴건데.
따지고 보면 우리의 노고를 들어준 고마운 분이 아닌가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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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
작년에 파종해 키워온 마늘을 다 파갔습니다.
도둑을 맞았다고 직원들이 부글부글인데 어차피 가져와도 천원밥집 손님들께 다드릴건데.
따지고 보면 우리의 노고를 들어준 고마운 분이 아닌가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