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만화ㆍ만평
천원의 행복밥집 자료관
  • 장유3동 노인회 분회, '감사해孝, 존경해孝'
  • ㈜그랜드썬, 저소득층 급식사업 성금 기탁
  •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ㆍ천원의 행복밥집 4월 따뜻한 기부천사
  • 축하 화환 쌀 300kg, 천원의행복밥집 급식소에 기탁
  •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
    상태바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
    • 다중
    • 승인 2015.06.18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맙게도 누군가 저의 노고를 들어 주었습니다.

    작년에 파종해 키워온 마늘을 다 파갔습니다.

    도둑을 맞았다고 직원들이 부글부글인데 어차피 가져와도 천원밥집 손님들께 다드릴건데.

    따지고 보면 우리의 노고를 들어준 고마운 분이 아닌가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중 올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