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종합정비 개업 30주년 기념
장숙자 대표 행복밥집 2백만 원 후원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대경종합정비공업사 장숙자 대표는 지난달 28일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소 부원 점을 찾아 후원금 2,000,000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숙자 대표는 "대경종합정비공업사를 차려 영업을 해온 지 벌써 30년이 되었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고객님들의 고마움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소외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기로 하고 오늘 적지만 성의를 담아 왔다"고 했다.
한편 대경종합정비공업사 장숙자 대표는 매년 행복밥집에 쌀과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영남방송TV-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