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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 출마 후보등록 시장 7명ㆍ도의원 3명ㆍ시의원 7명
    • 6.1지방선거 특별취재팀
    • 승인 2022.03.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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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지방선거 출마 후보등록 시장 7명ㆍ도의원 3명ㆍ시의원 7명
    3월 22일까지 시장 예비후보 박동진, 박병영, 황전원, 박영진, 홍태용, 박성호, 공윤권

    도의원 신상희, 이규상, 권요찬, 시의원 설승표, 강대규, 김유상, 최정현, 류명열, 이종원, 최동석

    다가오는 6.1 지방 선거 김해시장,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출마자들이 3월 22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박동진, 박병영, 황전원, 박영진, 홍태용 외 더불어민주당 박성호, 공윤권 등 7명이다.

    무소속으로 김해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양대복(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예정자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겠다는 의사를 22일 밝힘에 따라 김해시장 출마 예정자는 김성우 국민의힘 김해을 당협위원장, 허성곤 현 시장 등 여야 당적 후보 포함 10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과 시의원들은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자격시험을 거쳐 통과한 신청자들에게 공천신청을 받아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술렁이고 있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이번 대선 실패로 비상대책위가 구성되고 지방선거 후보 검증을 까다롭게 하여 국민의힘 수준의 정치 신인들을 발굴하여 공천한다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현역들과 신인들이 중앙당의 지침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복수의 소식에 의하면 10여 년을 수성해 온 민주당 텃밭에서까지 완패를 당한 것은 당 소속 2선 3선 현역들의 안일함과 시민 소통 부재가 민심을 이반 시켰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대적인 물갈이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보면 대대적인 물갈이 대상 지역으로 김해가 첫 번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민의힘에서 12년 만의 김해 시정 탈환으로 낙동강 벨트를 구축한다는 전략으로 김해와 양산 지역에 집중적으로 선거지원을 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다음 주와 4월 첫 주에 예비후보등록이 몰릴 것으로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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