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학원연합회, 저소득층 무료수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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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학원연합회, 저소득층 무료수강 지원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7.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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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부터 올해 2차 연장 37명에 혜택

김해시학원연합회는 13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저소득층자녀 학원무료수강사업인 ‘가야반딧불이’를 지난해 이어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김학연은 지난 2019년 7월 19일 최초 협약을 맺은 후 2020년 1차 연장에 이어 2021년에도 2차 연장해 총 3차에 걸쳐 저소득층 자녀에게 학원 무료 수강 혜택을 지원한다.

김학연은 이번 연장으로 20개 학원에서 37명의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학원의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참여 학원을 더 확보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1985년 구성된 김학연은 가락로 150번길 21에 주사무소를 두고 관내 학원 1200여개 가운데 550개 학원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청소년 무상교육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학원단체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원 무료 수강 혜택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해 준 학원연합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시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더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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