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면 발전협,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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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발전협,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흘리다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7.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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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발전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4시간동안 주촌면 양동마을에 사는 강모 독거어르신 댁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강모 어르신은 89세 고령으로 3년 전 배우자와 사별 후 자녀들과 떨어져 혼자 외롭게 살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조사로 발굴된 저소득 어르신이다. 어르신 집 주위는 잡초가 무성해 집안을 드나들 때 안전사고 위험으로 시급히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촌면 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0여 명이 집 주위 잡초제거와 생활쓰레기 청소, 집안내부 정리정돈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모어르신은 고령과 질병으로 엄두를 내지 못한 일을 주촌발전협의회와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깨끗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범희 주촌발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정이 넘치는 주촌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박 선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독거노인가정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주촌발전협의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촌면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주촌 명소 찾기, 태풍피해 농업인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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