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김해시연합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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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김해시연합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7.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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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현장에 방치 농약 빈병ㆍ폐비닐 수집…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 기여

농촌지도자 김해시연합회는 지난 14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동 지역회 별로 틈틈이 농촌 현장에 방치되어 있는 농약 빈병과 폐비닐을 비롯한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집해 한림면 화포천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선별과 처리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으며, 수거한 영농폐기물 6톤은 선별작업을 거친 후 한국환경공단 경남환경본부에서 최종 처리했다.

연합회는 매년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폐비닐과 가축사료인 볏짚 곤포사일리지 포장비닐, 비료포대, 농약빈병 등이 불법 소각 또는 매립되지 않도록 집중 수거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하원식 농촌지도자 김해시연합회장은 “영농폐기물 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가꾸기를 통해 농업인들은 물론 도시민들에게도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농업기술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촌지도자연합회원들의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농촌마을 환경 만들기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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