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지역사회보장협, 미니정원 어르신 60세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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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지역사회보장협, 미니정원 어르신 60세대 전달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1.05.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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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추진

김해시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허치권, 민간위원장 성태숙)는 직접 만든 테라리움 미니정원을 우울감 있는 어르신 60세대에 지난 3일부터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있는 대상자가 늘고 있어 작은 즐거움이라도 찾아 우울감을 극복하고 다가오는 어버이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이 사업을 추진했다.

회원들은 옹기수반에 다육이를 심어 농부가 일하는 모습을 영상할 수 있도록 정원을 만들어 전달했으며, 우울감 있는 대상자에게 정원 만드는 법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어 직접 만들기도 했다.

미니정원을 직접 만든 한 어르신이 “아이구 예쁘다! 애야 이제 내캉 건강하게 오랫동안 잘 지내보자”라고 하며 “이렇게 나의 정원이 생겨 너무기분 좋고, 예쁜 다육이와 옹기를 줘서 정말 고맙다” 라고 했다

허치권 불암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며,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외부활동에 제한이 많고, 어버이날 자녀들도 찾아오기 힘든 시기에 미니정원 키우는 재미로 즐거움을 찾아 마음의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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