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 출입문 앞에 익명의 시민이 몽고 불고기 간장 4통 52리터를 두고 갔다.
행복밥집 관계자는 CCTV상 여성분으로만 확인이 될 뿐 정확한 신원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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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 출입문 앞에 익명의 시민이 몽고 불고기 간장 4통 52리터를 두고 갔다.
행복밥집 관계자는 CCTV상 여성분으로만 확인이 될 뿐 정확한 신원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