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천원의 행복밥집 출입문 앞에 익명의 시민이 100% 태양초 순창 고추장 1통(14kg)을 두고 갔다.
밥집 관계자는 승용차를 이용한 중년 여성분이 고추장을 두고 갔지만 신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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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천원의 행복밥집 출입문 앞에 익명의 시민이 100% 태양초 순창 고추장 1통(14kg)을 두고 갔다.
밥집 관계자는 승용차를 이용한 중년 여성분이 고추장을 두고 갔지만 신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