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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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11.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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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참여한 박승제 서장 294회 헌혈로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 수여한 바 있어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9일 코로나 19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혈액 수급 어려움 해결에 동참하고자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소방의 날을 맞아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헌혈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40명이 동참했다. 김해동부소방서는 올해만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3번째 헌혈 행사이다.

소방서는 채혈 전에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에 따라 대기 시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혹시나 있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헌혈 참여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개인 헌혈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만 명 이상 감소하였고 많은 단체가 헌혈을 취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11월 9일 현재 적혈구제제 보유량이 5일분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혈액수급위기는 '관심'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헌혈 행사에 함께한 박승제 서장은 254회의 헌혈 참여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헌혈자의 날’ 도지사 표창패도 수상한 바 있다.

박승제 서장은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게 된다면 응급의료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다 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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