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동부소방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상태바
김해동부소방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6.05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4일 코로나 19로 인해 지속되고 있는 혈액 수급 어려움 해결에 동참하고자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활용하여 긴급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의용소방대원 등 총 53명이 동참했다. 지난 2월에도 48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채혈 전에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에 따라 대기 시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혹시나 있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우리나라의 혈액 보유량은 신종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20일부터 헌혈 참여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개인 헌혈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만 명 이상 감소하였고, 많은 단체가 헌혈을 취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6월 4일 현재 적혈구제제 보유량이 5일분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혈액수급위기 '관심'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1999년 이후 254회의 헌혈에 참여하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상하는 등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이번 헌혈행사를 적극 추진한 김해동부소방서 박승제 서장은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게 된다면 응급의료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다같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