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만복

2019-01-02     다중

새해 첫날 밥상을 차린 행복밥집에 단골 아주머님께서 직원들 먹으라면 손수 만들었다는 국산 도토리묵을, 이용시민이 음료와 차 곡주를, 부산시민은 과일 한상자를, 한림면 후원회윈께서는 요플레 30박스를, 노혜자님꼐서 고급제과빵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모든 분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