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새마을금고 주영길 이사장

고객 좀도리 성금 898,250원 행복밥집 기부

2018-01-08     행복1%나눔재단

부원새마을금고 주영길 이사장은 23일 금고 이용창구 고객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준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아진 동전 등 성금 898,250원을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했다.

주영길 이사장과 부원새마을금고는 수시로 쌀과 성.금품을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해 오고 있다.

주영길 이사장은 “금고 이용고객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적지만 추운 겨울철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나 식사를 거르는 힘든 시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