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선원, 씨 없는 수박ㆍ쌀 '행복밥집' 정기적 후원

2018-07-25     영남매일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말사인 김해바라밀선원(주지 인해 스님)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사업과 식자재 지원 등 헌신적인 나눔 사업을 하고 있어 잔잔한 귀감이되고 있다.

바라밀선원은 지난 19일 천원의행복밥집에 씨 없는 수박 5통과 쌀 100kg를 후원했다.

바라밀선원은 수시로 현금 후원과 물품 후원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