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조유식의 허튼소리 824회]- 남해고속도로 김해 진출입 IC 주변 정비하라!

2026-10-07     경상도 촌놈 조유식
챗GPT 생성.

<조유식의 허튼소리> 동김해, 서김해, 진례‧진영, 장유, 동창원 진영 방면 관문 환경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

필자가 약 한 달 전부터 김해 관문에 대해 현장 취재를 하여 365아침뉴스를 통해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김해시와 연결된 관문인 돌 케이트 주변을 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는 것이 도로이고 도로의 중앙 분리대 녹지공간과 좌우 환경이다.

비약했던 김해시의 승격 당시인 1980년대 개통된 남해 고속도로는 이제 대도시로 성장한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역사 문화도시 김해시의 중심부를 지나가는 핵심 교통망이 되었다.

7천여 중소기업으로 오가는 산업 역군들과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10만여 소상공인들의 삶의 현장의 중심에 남해 고속도로가 있다.

제품 구매를 위해 기업을 찾아오는 고객과 제품을 납품 하기 위해 달려온 수없는 화물차량과 방문 차량들 대부분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성동 고분군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김해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행사인 가야문화축제, 진례도자축제, 진영단감축제마다 찾아오는 국내외 방문객들과 전국적인 체육행사에 참석하는 선수와 임원 그리고 선수의 가족들이 김해를 방문하고 있다.

목적이 각기 다르다고 하더라도 김해를 방문하는 이상 김해시와 김해시민들은 이들을 따뜻하게 포근하게 기분 좋게 맞이해야 한다.

비록 일일이 대문 앞으로 달려 나가 반기고 맞이하지는 못하더라도 손님이 우리 집에 들어오는 대문 주변만큼은 깨끗하게 청소하고 단정하게 해 놓아야 한다.

천리 먼 길부터 가까운 이웃 도시민까지 차량으로 힘들게 달려와 지치고 피곤해 할 수도 있는 손님들이기에 더 쾌적하고 상쾌하며 싱그러운 김해! 어, 저게 뭐지? 하며 궁금증을 갖게 해야 한다.

김해 역사 2천 년 가야문화 2천 년을 상징하는 역사 조형물과 마스코트 등등으로 세계 속의 문화중심, 역사중심으로 도약하는 김해라는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고 머물다 돌아가게 해야 한다.

우리 집에 오시는 손님의 첫 인상 첫 느낌 첫 향수로 김해로 빠져들게 해야 하고 세세한 친절과 배려로 감동을 담아 돌아가게 해야 한다.

우리 집 김해에 오는 길목도 가는 길목도 허접스럽게 방치해서는 안 되면 늘 싱그럽고 상쾌한 환경으로 꾸며 놓아야 한다.

그래야 김해에 살고 싶은 사람이 몰려오고 기업이 몰려오고 돈이 몰려오고 경제가 팍팍 돌아가게 되어 사람 사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전국 어느 도시보다 넘쳐나는 역사 자료와 사료가 있고 유적 유물이 있으며 가야문화 2천 년 정신문화가 시민 가슴속에 흐르고 있는 자랑스러운 김해시인데 이런 집 안으로 들어오는 관문 주변이 엉망진창으로 창피스러울 정도가 되어 있다.

고속도로서 내려와 김해로 들어오는 관문 주변 모두 잡풀들과 죽은 조경수 떨어져 나간 도로 중앙 안전봉 볼라드가 흉물스럽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신라고도 경주시를 들어가는 관문 주변이 마치 야외박물관 신라 유물 야외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고풍스럽고 화려하며 아름답게 조성하여 경주 방문객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긴 설명이 필요 없이 여기가 불국사가 있는 신라고도 경주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놓았다.

경주 관문 그 집 대문을 들어서면서 아! 경주 곳곳을 한번 둘러보아야겠다는 마음이 요동치도록 잘 조성해 놓았다.

김해시도 애향 시민들과 단체 기업 대학의 협조를 받아서라도 관문마다 김해의 자랑 한두 가지 만이라도 우선 조성해 보자고 제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