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해라이온스클럽, 제39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사랑의 쌀’ 110kg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탁

일회성 화환 배제하고 실질적 이웃사랑 실천 조유식 이사장 “따뜻한 나눔에 감사”, 박종환 차기회장 “지속적인 봉사 이어갈 것”

2026-06-18     영남미디어공동취재단 최문복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새김해라이온스클럽(부원동 소재)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새김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12일 개최된 ‘제39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10kg을 6월 18일 ‘사단법인 행복1% 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량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가가호호 온기를 전할 수 있는 쌀화환을 받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기쁨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김해라이온스클럽의 김동기 현 회장과 오는 7월 1일 자로 취임하는 박종환 차기회장을 비롯해 이주환 총무, 이영근 회원, 김하영 회원, 이주연 간사 등 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유식 천원의 행복밥집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새김해라이온스클럽이 보여준 실천하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쌀은 밥집을 찾는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잘 대접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새김해라이온스클럽 박종환 차기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뜻깊은 나눔으로 첫 발을 떼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좀 더 풍성하고 알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천원의 행복밥집과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부원동에 위치한 새김해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