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시민 취급 표심, 진짜 김해 사람 말고, 정영두를 품었다
가짜 시민 취급 표심, 진짜 김해 사람 말고, 정영두를 품었다
(민)정영두 53.27%(143,181표)ㆍ(국)홍태용 46.72%(125,568표)
지역구 도의원 민주당 8명, 시의원 15명 등 `압승`, 김해시의회 과반 수성
민주당 도의원 당선자 신영욱,김진기,이종호,김호대,김경수,하선영,박준호,손덕상
민주당 시의원 당선자 김태호,박은희,이승복,강대규,조종현,안도영,정준호,
고옥자, 강영수,주정영,허수정,이혜영,정혜정 (비례)김세희,권진희(15명)
국민의힘 시의원 당선자 설승표,이철훈,손철익,최정헌,허윤옥,배현주,
김영서,송재석,김진일 (비례)신단비(10명)
피 말리는 13일의 혈투가 종료되었다.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과 가족들은 이번 선거를 두고 13일의 전쟁이라고 표하고 있을 정도로 치열하기도 했지만 간절함도 있었다.
13일의 전쟁은 끝났는데 이제 그 결과를 지켜보며 기다리는데 더 미칠 것 같다며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과정 운영에 따른 무대책 안일함에 분노했다.
인구 3백만 부산시도, 백만 도시 울산시도 개표가 종료되었는데 유독 김해시만 선거가 끝나고 하루가 지난 다음날 오후까지 종료하지 못하는 무능력으로 전국 언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여하튼 4일 오후 2시 이후 개표 종료와 관계없이 당선자가 확정되었기에 이 기사를 쓴다.
선거기간 내내 진짜 김해 사람으로부터 부산 살다 김해 시장하겠다고 온 사람이라고 매도 당하기도 했던 가짜 김해 사람 취급한 정영두 후보를 90%의 김해거주 외지인 즉, 가짜 김해 사람들이 시장으로 당선시켜 주었다.
23년이라는 긴긴 세월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지역 일꾼이 되겠다는 그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기에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
[당선 소감문]
존경하는 김해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위대한 김해시민의 승리입니다. 김해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더 큰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우리 김해의 숙원사업들을 반드시 풀어내겠습니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장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민주ㆍ개혁ㆍ진보 세력을 하나로 묶어주신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홍태용 후보님과 지지자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김해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선거 과정에서 헝클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받아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들겠습니다. 더 큰 김해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김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김해시장 당선자 정영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