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감 권순기 당선자 "경남교육을 반드시 바꾸겠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을 학부모들이 느끼게 하겠다"

2026-06-05     6.3지방선거취재단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자가 4일 오전 선대위 사무실에서 당선 확정을 받은 후 모두의 "모두의 간절함이 이룬 기적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자는 "경남교육을 반드시 바꾸겠다"면서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권순기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다. 경남교육을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으로 세우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했다.

권 당선자는 "지금 이 순간, 저는 경남 교육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과 무게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선거로 인한 갈등과 분열을 끝내야 한다. 대립과 이견은 경남교육을 위한 열정으로 묻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또 "진보와 보수,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의 힘을 모으는 통합의 교육감이 되겠다"면서 "경남의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도전자로, 세계무대를 주도할 인재로 자라나도록 굳건하게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경남교육이 어떻게 달라지고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오는지 잘 살펴봐 달라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