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부산서부지사, 김해 '천원의 행복밥집'에 사랑의 쌀 10kg 100포 전달
유제문 지사장,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 6년째 이어온 대구·경남 상생의 정(情),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달
2026-02-11 영남미디어공동취재단 최문복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부동산원이 경남 김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부동산원 부산서부지사(지사장 유제문)는 9일 오후,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한 '천원의 행복밥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10kg들이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쌀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사회적기업 '참사랑' 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담아 그 가치를 더했다.
현장에 참석한 유제문 한국부동산원 부산서부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특히 김해 행복1%나눔재단이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원의 행복밥집' 조유식 이사장은 "대구와 부산 등 타 지역에서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잊지 않고 김해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김해갑 민홍철 국회의원 김대성 보좌관의 주선으로 시작된 이 소중한 인연이 지역 내 가난한 노인들과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 100포는 식재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급식소에 전달되어,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