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새마을금고, 입춘 맞아 ‘천원의 행복밥집’에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된 쌀 220kg 기탁

2월 4일 입춘 당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이상성 이사장 “이웃 위한 나눔 지속할 것”

2026-02-11     영남미디어공동취재단 최문복 기자

김해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성)가 2월 4일 입춘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된 쌀 220kg을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이사장 조유식)’에 전달하며 따뜻한 봄소식을 알렸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전통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부된 쌀 역시 김해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해서부새마을금고 이상성 이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좀도리 쌀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옛 선조들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유식 천원의 행복밥집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김해서부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쌀은 밥집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 식사로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해서부새마을금고는 김해시 전하로 본점을 비롯해 장유지점과 주촌지점을 거점으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