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한세상 봉황역 아파트, ‘함께 하는 이편한 이웃사이다’ 운영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 일환
2025-05-14 최성애 기자
이편한세상봉황역 아파트는 지난 10일 김해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함께하는 이편한 이웃사이다’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4월 22일 단지 내 ‘소등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날 ‘환경음악회’, ‘알뜰장터’,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 및 제로웨이스트 제품 전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리싸이클룸 캠페인’, ‘스마트폰 없는 놀이터’. ‘탄소중립 캠페인’ 등 공동주택 내에서 에너지 절약 및 환경 실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입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환경’을 주제로 하여 지속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으며, 상반기 내 추가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입주민(52, 여)은 "아파트 안에서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면 이웃간 소통도 되고 좋을 것 같다. 어른들도 꼭 알아야하는 내용이고, 아이들에게도 즐겁고 유익한 활동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단비 입주자대표회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건물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감하려는 노력이 개별 세대에서부터 생활습관화 되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웃간 소통하고 건전한 거주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