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 천원의 행복밥집 쌀 50포 기부

2020-11-12     조민정 기자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는 행복1%나눔재단에서 공익사업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오픈했던 다음 해부터 5년 동안 해마다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을 담아 김해에 전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부산서부지사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해시민들에게 사랑의 밥상을 차려 대접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영양 가득한 따뜻한 밥상을 차려 잘 대접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사랑의 쌀 500kg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