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단골 몸이 불편한 봉황동 80대 어르신께서 봉사자들에게 커피 한잔식 대접하라며 1만원을 주시고 가십니다.
수시로 초등생 봉사자들에게 5천원 1만윈식 용돈을 주시곤 하셨는데 오늘은 더 감동을 느껴 고마움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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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단골 몸이 불편한 봉황동 80대 어르신께서 봉사자들에게 커피 한잔식 대접하라며 1만원을 주시고 가십니다.
수시로 초등생 봉사자들에게 5천원 1만윈식 용돈을 주시곤 하셨는데 오늘은 더 감동을 느껴 고마움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