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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제야의 종' 33번 울려 퍼졌다
    • 조민규 기자
    • 승인 2019.01.04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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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만에 재개...'가야왕도 김해' 더 큰 발전 보탬 되기를 모두 염원

    2년만에 울려 퍼진 김해 제야의종소리가 '가야왕도 김해' 더 큰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김해시민들은 염원했다. 

    김해시는 31일 '2019 기해년 새해맞이 제야음악회 및 제야의 종 타종식'이 '김해시민의종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았다.

    시는 '시민의 종각' 특설무대를 마련해 타종 전ㆍ후 축하공연, 시장 신년인사 등 타종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타종에는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ㆍ김정호 국회의원,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신용진 김해시교육장, 송세광 가야문화축제 제전위원장, 박천수 김해중부경찰서장, 풍가람 다문화가정 등이 참여했다.

    또 이정화 부의장을 비롯해 송유인ㆍ김종근ㆍ하성자ㆍ김창수ㆍ박은희 시의원 등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타종식에는 김해사회를 정의롭고 그리고 안전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며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인물들이 대거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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