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거주 영남매일 이원복 문화부 전문기자는 지난달 천원의 행복밥집에 돼지고기 60kg와 사과 배 오렌지 파인애플 밀감 단감 등 8박스를 기부했다.
이원복 기자는 지난해에도 쌀과 과일 등을 기부하는 등 행복1%나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천원의 행복밥집은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삼방동 길손의 쉼터 무료급식소에 전량 기부하고 과일 4박스는 장애인무료 급식소에 기부했으며 나머지 4박스는 회현동과 칠산 서부동 경로당 등에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드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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