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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3개 단체, 동상동 집수리 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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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3개 단체, 동상동 집수리 봉사 추진
  • 최금연 기자
  • 승인 2020.05.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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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주거환경 개선 봉사협약 체결

김해시 모닥불집수리봉사회(회장 강대규), 너나들이 인제대 봉사동아리(회장 강동한),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회장 조재규, 박재문)는 22일 동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동상동 거주환경 개선과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협약을 체결했다.

동상동은 구도심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고 저소득층은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어 지역사회 봉사단체, 대학생 봉사동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벗고 나선 것이다.

모닥불집수리봉사회는 10년 전부터 동상동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며 너나들이 인제대 봉사동아리는 올해 인제대 실내건축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학술봉사동아리이다.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를 연계, 이번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지원한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3개 단체는 대면식을 겸해 지난 17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계로 500번길 9-40일원 노후 주택가 골목 양쪽 외벽 120m를 페인트로 도색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3개 단체 대표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 협약식을 가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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