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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마음방역 box’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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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마음방역 box’ 전달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4.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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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 김해 등 9개 시군 복지센터, 청소년 500여 명에 물품 지원

경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근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뿐 아니라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반자 개입대상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손세정제, 에코백, 양말, 식료품, 과자 등을 담은 ‘마음방역 box’를 전달했다.

경남 도내 9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창원, 마산, 김해, 밀양, 통영, 의령, 함안, 하동, 거창)에서도 취약계층 청소년 500여 명에게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코로나키트’, ‘사랑의 화분나누기’, ‘배달도시락’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한 해석상담 등 특화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황근혜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청소년전화1388 이용 청소년들이나 동반자 개입대상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청소년동반자는 위기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상담(3개월, 최장 6개월)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남도 내 21개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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