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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행정복지센터, 소외계층 집수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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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동행정복지센터, 소외계층 집수리 사업 추진
  • 조민정 기자
  • 승인 2020.04.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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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는 내외동청년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내외동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14,500천원을 반영하여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집수리가 필요한 5세대를 추천받아 집수리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내외동청년회의 재능기부로 집수리사업을 통해 불편요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대상가구는 중증장애인인 A씨(남, 46)로 내외동 청년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지난 11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A씨는 하지기능장애로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어 화장실이나 집안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화장실 개선 및 문, 실내벽지 및 장판 등도 교체하였다.

A씨는 “그동안 집안에서 화장실 가는 것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내외동에서 도와주어 이제 혼자서도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류정옥 내외동장은 “집수리사업에 내외동 청년회가 주도해서 진행해주어서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에 불편함이 있었던 세대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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