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동면 소재 (주)신흥물산에서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관내 주민들을 위하여 지난 3월 3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옛날과자(쫀드기) 15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진순조 대표이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상동면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승욱 상동면장은 “상동면 주민들이 옛날과자를 먹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더욱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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