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7 금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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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중앙로타리클럽, 푸드마켓에 라면 기탁

김해 중앙로타리 클럽(회장 정종남)에서 지난 5일 연말을 맞아 김해시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시에 기탁했다.

푸드마켓은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으며 기업체, 단체, 시민들로부터 성금과 성품을 기부 받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함께 나누는 사랑의 장터로써 식품 및 생필품 등을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게 하는 공간이다.

2019년 12월 현재 푸드마켓에 등록된 이용자는 501세대 1,511명이며, 월 평균 500여 명의 저소득 시민이 마켓을 이용하고 있다.

한편 김해중앙로타리클럽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라면 등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김해시 보훈회관에 30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탁한 바 있다.

정종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박종주 시민복지과장은 “항상 뒤에서 든든한 힘이 돼 주시는 중앙로타리 클럽 같은 단체들이 있기 때문에 올 겨울도 김해시의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 따뜻한 마음으로 한파를 이겨낼 수 있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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