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17 금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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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아름다운 하루’ 나눔 바자회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 마련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는 지난 27일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가게 김해서상점과 공동주최로 희망을 나누는‘아름다운 하루’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온전한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하루 동안 재판매한 수익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행사이다.

11월 초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15개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들이 자발적으로 의류, 도서, 가전, 생필품 등 8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당일 판매봉사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200여명의 주민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나눔실천에 동참했으며 총 170만원 수익금이 발생했다. 수익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비로 지원 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안도 정리하고 소외된 이웃도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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