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1 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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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의 기부천사'…지난해부터 성금 1500만원 기탁
증평군청.© 뉴스1

충북 증평군에서 한 '기부 천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5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 중년 남성이 군청을 찾아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남성은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주겠다고 하자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써달라"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떴다.

군 관계자는 "이 남성은 지난해부터 6차례에 걸쳐 1500만원을 기부했다"며 "증평읍에 거주하는 60대 초반이라는 것만 알 뿐 신상은 일체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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