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1 월 15:43
상단여백
HOME 행복뉴스
충북대 '후원의 밤' 행사로 발전기금 11억원 모금
충북대학교는 25일 '2019 충북대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충북대 야경으로 기사와 관련 없음. © 뉴스1 DB

"충북대학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지원을 생각할 때면 거듭 고마운 마음에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김수갑 충북대 총장)

올해로 개교 68주년을 맞은 충북대학교가 동문 등 많은 이들의 학교 발전기금 후원과 격려로 새로운 도약의 힘을 얻었다.

충북대는 지난 25일 '2019 충북대 후원의 밤' 행사를 마련해 후원금 기탁자 9명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등 학교 발전에 힘써준 동문과 지역 인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후원의 밤 행사을 통해 현장에서만 4억1800여만원을 기탁받는 등 지난 8월부터 진행한 릴레이기탁 7억3500여만을 포함해 모두 11억5300여만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상돌 ㈜알맥스 대표가 1억5000만원을 기탁했고, 이태희 ㈜앤이티 대표도 1억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놨다.

또 농과대 동문들은 십시일반 모은 2000만원을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쾌척했다. 이재로 재경동문회장도 500만원을 기탁했다.

윤종민 기획처장과 최종환 학생처장도 1000만원씩 기탁하는 등 학교 보직자와 직원도 자신들이 몸담은 학교를 위해 마음을 보탰다.

충북대 관계자는 "후원의 밤 행사와 릴레기기탁을 통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후원자에게 편지를 보내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법학전문대학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 동문회 관계자, 충북대 출신 정치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교 68주년을 축하하고 학교 발전을 기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미디어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