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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에 대학 발전기금 기탁 잇달아
㈜덴티움 정성민 대표를 대신해 이창영 사장이 원광대 총장실을 방문해 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원광대 제공)2019.9.26/뉴스1

원광대학교가 최근 교수를 비롯해 기업 대표 등 교내·외로부터 연이어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받고 있어 기금모금 활성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26일 원광대에 따르면 전날 ㈜덴티움 정성민 대표를 대신해 이창영 사장이 총장실을 방문해 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정성민 대표는 평소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날까지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앞서 이기학 바이오나노화학부 교수와 박대희 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각각 1000만원과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유)행복나누미 김형섭 대표도 창의공과대학 도시공학부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기학 교수와 박대희 교수는 “수십 년을 학교에 몸담고 있다가 조만간 정년을 맞아 떠나는 입장에서 지금까지의 일상을 돌아보고, 조금이나마 학교 및 학과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금을 내놓게 됐다”며 “비록 대학을 떠나더라도 꾸준히 대학 발전에 관심을 두고 도움이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맹수 총장은 “주변의 정성이 모여 학교 발전의 초석이 되고, 꾸준한 관심이 대학 발전을 위한 힘의 원동력이 된다”며 “기탁해준 분들의 뜻에 따라 기금이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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