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21 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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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면접학생 1,000명 대상… 21일 경상대, 28일 가야대, 10월 5일 창원대

경남도교육청은 '고3을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면접 캠프'를 21일 서부권(경상대 GNU컨벤션센터 3층 다목적홀), 28일 동부권(가야대강당 2층 국제회의실), 10월 5일 중부권(창원대 체육관)에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모의면접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면접이 포함된 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의 면접 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단위학교별로 모의면접을 하였으나 학생들의 긴장감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참여 기회를 늘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해는 현장감 있게 지역대학에서 모의면접 캠프를 개최하게 되었다.

대학별 고사인 면접유형이 제시문면접, 심층확인면접, 집단면접, 토론면접 등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은 면접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에 사전에 학생들의 지원 대학 및 면접유형 등을 파악하여 지원 대학의 모집단위에 해당하는 면접유형별로 모의면접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실전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모의면접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단위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효율적으로 면접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면접에 따른 긴장감 해소 및 자신감 상승 등에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면접위원은 면접뿐만 아니라 진학협업에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교사들이 다양한 대학의 면접유형별 모의면접문항을 자체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참석하는 학생들에게는 면접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2020학년도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유형, 2019학년도 대학별 면접 기출문제 등이 수록되어있는 설명회 자료집도 배부한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중 하나인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면접캠프를 마련했다”며, “모의면접캠프를 계기로 단위학교에서 효율적인 면접 준비를 통해 학생·학부모가 바라는 대학 및 학과에 진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석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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