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9 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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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X류덕환 '난폭한 기록', 개봉 D-1…명품 액션 보여줄까
'난폭한 기록' 포스터 © 뉴스1

유명 무술 감독인 정두홍과 배우 류덕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난폭한 기록'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다. 디즈니 대작들이 상위권을 주름잡고 있는 극장가에서 작은 영화 '난폭한 기록'이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난폭한 기록'은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과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특종킬러 VJ 국현(류덕환)의 리얼한 동행취재기를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정두홍은 '베를린 ' '베테랑' '밀정' 등의 대작을 비롯해 '지.아이.조2' 등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액션을 담당했던 최고의 무술 감독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무술 감독이 아닌 주연 배우로 영화에 출연했다.

그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화 '짝패'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1번가의 기적'과 '죽어도 해피 엔딩' '군도: 민란의 시대' 등 다수의 영화에서 조연 및 특별 출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짝패' 이후 약 13년만에 주연을 맡아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영화에서 정두홍의 파트너는 류덕환이다. 류덕환은 극 중 까칠하고 난폭한 기만을 끈질기게 구슬려 마침내 동행취재까지 성사시키는 집념의 인물 국현을 연기했다. 넉살 좋은 국현의 캐릭터는 거친 기만과 좋은 콤비를 이룰 예정.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정두홍의 액션 연기다. 연기력으로는 아직 '믿고 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을 지언정, 무술 연기에 대해서는 자타공인 1인자이기 때문이다. 배우로 변신한 정두홍의 액션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 '난폭한 기록'은 11일 개봉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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