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19 금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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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브루노x김부용, 재래시장에서 뽐낸 '브로맨스'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불타는 청춘' 브루노, 김부용이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브루노는 저녁 장을 보기 위해 김부용과 재래시장을 찾았다.

김부용은 브루노에게 "예전에는 할머니들이 소쿠리 놓고 팔지 않았냐. 이제는 바뀌었다"고 알렸다.

브루노는 "그건 조금 아쉽다"고 했다. 브루노가 기억하는 재래시장의 모습은 달랐기 때문. 그는 "옛날에 보쳉이랑 갔을 때 그런 거 좀 배웠다. 어색하지 않게 아주머니들이랑 재미있게 얘기하는 거"라고 말했다.

16년 사이 몰라보게 달라진 재래시장에서 브루노는 여전한 장보기 스킬을 선보였다. 녹슬지 않은 브루노의 활약에 김부용은 "너 잘한다"며 뿌듯해 했다.

김부용은 막내 브루노에게 '형아미'를 발산하기도. 편안한 신발을 챙겨오지 못한 브루노에게 "슬리퍼 하나 사주겠다"고 제안했다. 브루노는 발 사이즈가 크다면서도 마음에 드는 슬리퍼를 골랐고, 김부용은 흔쾌히 지갑에서 돈을 꺼내 훈훈함을 선사했다.

김부용은 브루노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사업 제안을 하기도 했다. 브루노는 "개인적으로 한국 음식 먹는 걸 정말 좋아한다. 독일에서 한국 음식 하는 가게에 많이 갔었다. 집에서도 만두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밝혔다.

"만두도 해 먹는다고?"라며 깜짝 놀란 김부용에게 브루노는 "혼자 하다가 동생들한테 배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부용은 "너 형하고 같이 식당하자. 만두 가게 하나 하면 대박이겠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앞으로도 브루노와 김부용이 보여줄 브로맨스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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